국민과 국가 총체적역량+시스템 세계최고, 대한민국이 선진국! / CNN “전문가 목소리 귀 기울인 문재인, 전세계가 배워야”

국민과 국가 총체적 역량

시스템 세계 최고,

대한민국이 선진국!

CNN “전문가 목소리

귀 기울인 문재인,

전세계가 배워야”

TBS, JTBC, KBS, YTN, Koreanet, KTV, 뉴스1 외

세계적 귀감이 되고 있는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박근혜 정부 메르스때 징계를 받았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그를 표적삼아 "사퇴하라"고 지랄했다.

박근혜와 황교안 그들 윗대가리의 한심한 무능함을

감추며 비열하게도 아랫 직원들에게 화살을 돌렸다.

문재인 보유국 대한민국의 현재는 어떠한가?

능력과 철학과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다르잖는가!

모든 공무원과 기업체는 그때 그대로다!

리더 한 명의 마음과 자세가 국민을 살리고 나라를 바꾼다!

대한민국이여 정말이지 투표 잘합시다!

[김어준 생각] 오래된 인식 바꿔 교과서에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라 가르치자 (4.9)

(한국은) 미리미리 대비 시스템이 돌아가고, 이런게 선진국

일본의 아베 포함 기성인들 근본적 자기인식 바꿔야 한다

아베는 마땅히 처벌, 자국민 생명 어찌 이렇게 다루나 (4.9)

"정부, 위기 정확히 인지하고 선제적 대응

TF 통해 여러차례 지원" 수젠텍 부사장 (3.31)

문재인 대통령 "과하다 할 정도로 강력한 선제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 강조 (1.28)

문재인 대통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점검회의

"국민안전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다"며 "모든 상황에 대비해야 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해야 한다. 

선제적 예방조치는 빠를수록 좋고, 과하다 싶을 만큼 강력해야 한다"고 강조 (1.29)

문 대통령 "국민안전 타협 없어, 가짜뉴스 엄정 대응" (1.29)

Korea, Wonderland? 참 이상한 나라 (3.17)

강경화 장관 BBC 인터뷰, 영국이 Respect! 비결은? (3.15)

CNN도 보도한 진단키트 기업, 문대통령 씨젠대표에 발끈?

코로나19로 수출요청 쇄도한 K-바이오 기업 스케일 (3.25)

G20 특별화상회의, 대한민국을 주목하다 (3.27)

현재 한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질서가

재편되고 있다는 놀라운 이유 (4.5)

인천공항 검역 현장점검 나선 문재인 대통령

돌아오는 길 대통령 마음에 걸린 고마운 분들은? (4.7)

문 대통령 "코로나19 치료제·백신, 끝을 보자" (4.9)

대한민국에 보내는 러브콜 끝판왕!

빌 게이츠,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

“한국이 세계 모범! 진단키트, 백신, 치료제까지!” (4.10)

21세기 세계 민주주의의 꽃, 혁신적인 대한민국 (4.12)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다! 대량실업, 고용문제, 

"고통의 시작일지 모르지만, 우리는 승리할수 있다" (4.13)

한국의 성공비결 집중분석한 미국 VOX 

"그들은 준비돼 있었다"+미국 네티즌 반응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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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전문가 목소리 귀 기울인 문재인,

전세계가 배워야”

영국 임상전문가 칼럼 “선제적 조치 무시한 트럼프와 대조”

미국 CNN이 문재인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칭찬하는 칼럼을 게재했다.

8일 영국 버킹엄대학교의 임상생화학 교수인 테렌스 킬리는 이날 CNN에 '한국은 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했다'는 제목의 기고문을 게재하며 "전문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문 대통령은 이 위기를 잘 극복했다. 그로부터 배울 점이 있다"고 밝혔다.

킬리 교수는 기고문에서 한국이 신속하고 광범위한 검사로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과 다른 많은 나라에선 검사 키트가 부족해 환자를 식별하고 격리하지 못했고, 전체 인구와 경제가 문을 닫아야만 했다"며 "반면 한국은 정부와 바이오 기업의 신속한 대응으로 그러한 운명을 피할 수 있었다"고 적었다.

킬리 교수는 특히 문 대통령이 지난 1월30일 "선제적 예방조치는 빠를수록 좋고, 과하다 싶을 만큼 강력해야 한다"고 한 것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 대통령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는 곧 사라질 것" "독감보다 심하지 않다"는 발언을 하는데 2월 대부분을 보냈으며, 이후 자신의 대응에 대한 비판은 가짜뉴스 탓으로 돌렸다고 꼬집었다.

서울 뉴스1 박병진 기자 / 2020.4.8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390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