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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at Skate Spring 2012
(May 4-6, Seoul, Korea)
June 23, 2012 | By Sun-Hyoung Kim | Photos © All That Sk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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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비아님
(랑비엘과 연아, 피날레 부분 번역해 봄.)
Stéphane Lambiel. He brought two very different programs: "My Body Is A Cage" and "Rigoletto". Stéphane is an artist on ice, and in every artist's life comes a moment when he has to take his art to another level, to another sphere, and to look at it from another angle. "My Body Is A Cage" is a departure from his previous programs, and a departure from figure skating. With an unfamiliar song and an unfamiliar style, it is a difficult program, to perform and to understand. It had a feel of a modern ballet piece, with sudden, drastic movements, falls and crawls, and at least two stops in the middle of the program. Set to a heavy, deep female singing-voice, the intention was obviously to show the pain and angst of a soul who feels caged trying to find freedom. Stéphane is pushing the limits, both with this artistic interpretation aspect and technical aspects of quadruple jumps and spins. But it is not a program for everybody, in the way modern art is not for everybody. It is certainly a program that requires multiple viewings. We will be able to judge this program better in five years, to see where it will fit in Stéphane's career. In contrast, "Rigoletto" has all the elements of an instant hit program. Set to the popular Verdi opera, with both dramatic and comedy parts, it has all the stuff that allows Stéphane to show himself off as a classical performer, looking like a principal ballet dancer. He was suave and light, flying across the ice. With this charming program, he also had the athleticism of a ballet dancer, and his suspension on the jumps was very impressive. He also had wonderful interaction with the audience.
스테판 랑비엘. 그는 매우 다른 2개의 다른 프로그램을 가져왔다. "My Body Is A Cage"와 "Rigoletto". 그는 얼음위의 아티스트이며, 그의 예술의 다른 레벨과 다른영역, 다른 각도로 봐야만 하는 것을 가져와야만 하는 순간이 모든 예술가들의 삶에는 찾아온다. "My Body Is A Cage" 는 이전의 프로그램들에서는 벗어나고, 피겨스케이팅에서도 벗어난다. 낯선 노래와 낯선 스타일, 연기하고 이해하기에 어려운 프로그램이다. 현대발레의 한부분 같기도 하고, 갑작스럽고, 과감한 움직임들. 넘어지고 기어가고, 최소한 두 번은 프로그램 중간에 멈춘다. 무거우며, 깊게 노래하는 여자 목소리. 의도는 확실히 고통과 새장에 같혀서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의 영혼의 두려움이다. 예술적인 해석의 측면과 기술적인 측면의 쿼드러플점프와 스핀 두가지 모두로 스테판은 한계점을 향해 밀어붙인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를 위한 프로그램은 아니다. 모던 아트는 모든 사람들에게 통하지는 않는다. 확실하게 많이 봐야하는 것이 요구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는 5년후에는 이프로그램의 평가를 더 잘할 수 있을 것이고,. 스테판의 커리어의 어디에 잘 맞는지 알 것이다. 대조적으로 "Rigoletto" 즉시 히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요소를 다 가지고 있다. 대중적인 베르니 오페라에. 드라마틱하고 코메디적인 파트를 동시에 가지고 있고. 수석 발레 댄서처럼 보이는 고전적인 연기자로서 스테판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그는 이 매력적인 프로그램에서 얼음위를 가로질러 유쾌하고 가볍게 날아다녔다. 또한 발레댄서의 활동성을 가졌고. 점프중의 그의 공중정지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그는 또한 관중들과의 놀라운 상호작용을 할 줄 안다.
Yuna Kim. She brought two new programs to the show. Both programs dealt with the subject of lost love, but the styles of the two programs couldn't be more different from each other. In "All of Me", to the jazzy music of Michael Buble, Yuna acted out a man in suit and a hat. In "Someone Like You", by Adele, she was the most feminine of skaters, in light purple chiffon dress with beads and ruffles. "All of Me" demonstrated Yuna's versatility and range as a performer. This is the first time she has used jazz music, but she made it look like she's been dancing to jazz for years. She was even convincing as a man too. Is there anything she can't do? The four male skaters accompanied her in the beginning and the end of the program, which was a nice touch. "Someone Like You" is already one of my favorites among Yuna's gala programs. She has always been a lyrical skater, but she has not done many programs which has balladic lyrics. This program showed how well she can express words in her performance. With soft movements, flowing and smooth, accented by dramatic facial expressions, arm movements, and jumps at climax, Yuna was such an ethereal and heart-wrenching beauty on the ice. The song and the program are so well-measured to arouse emotions from the viewer, and watching Yuna skate it brought tears to many eyes in the house, including Yuna's own on the last night.
유나 킴. 그녀는 두개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쇼에 가져왔어. 두개의 프로그램은 실연의 주제로 하지만, 두개의 프로그램의 스타일은 각각 많이 다르다고 할 수 있어. "All of Me" 는 마이클 부블레의 재즈음악으로 유나는 남자 슈트를 입고 모자를 가지고 연기했어. Adele의 "Someone Like You"에서는 비즈와 러플이 달린 연보라빛 쉬폰 의상을 입은 매우 여성스러운 스케이터였다. "All of Me" 는 퍼포머로서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재즈음악을 사용한 첫 번째이이지만. 그녀는 재즈음악에 몇 년동안이나 춤춰온 것처럼 보이게 했다. 남자로서 보이게하는 설득력도 있었다. 그녀가 못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네명의 남자 스케이터들이 그녀의 프로그램 시작과 끝에 함께 등장했는데, 그것은 정말 멋졋다. "Someone Like You"는 이미 유나의 갈라중에서 좋아하는 갈라중에 하나이다. 그녀는 줄곧 서정적인 스케이터였지만, 가사가 있는 서정적인 음악들을 많이 한것은 아니였다. 이 프로그램은 그녀가 얼마가 가사를 연기로 표현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물흐르는 듯 매끄럽게. 드라마틱한 얼굴 표현, 팔의 움직임들, 정점에서의 점프들. 유나는 얼음위에서 가슴저리는 천상의 아름다움이다. 음악과 프로그램은 그렇게 너무 잘 맞아서 보는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유나의 스케이트를 보고있는 사람들의 눈을 눈물짓게 했다. 마지막 공연의 유나 자신을 포함하여.
The finale and curtain call of the shows were performed to the music "Just Like Paradise", which stayed true to the theme of the show, and "Without You", which was a tribute from the skaters to the fans and the audience as a way of saying their performances and All That Skate shows are not possible without the fans. The skaters did a simple dance for the audience to follow along, and the 10,000 people in the audience actually got up and danced along! Where else in the world does that happen in an ice show?!
쇼의 피날레와 커튼콜은 이 쇼의 진정한 주제가 되는 "Just Like Paradise" 음악에 맞춰 연기하였다. "Without You"는 스케이터들이 팬들과 관중들에게 그들의 퍼포먼스로 말하고 있는 트리뷰트다. 올댓스케이트쇼는 팬들 없이는 불가능하다. 관객들이 따라할 수 있는 단순한 댄스를 스케이트들은 추었고. 만명의 관중들은 모두 일어나 춤을 따라추었다.
세계의 어느쇼에서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어?
But in the end, I felt that it was the other way around. This wonderful show would not exist without the great skaters who participate in them. Especially not without Yuna Kim, who is the reason that the show exists at all. So thank you, Yuna, artistic director David Wilson, All That Skate, and all the great skaters who came to perform for us. We look forward to seeing you again.
그러나 마지막에는 그것과는 반대로임을 느꼈다. 이 놀라운 쇼는 여기 참기한 훌륭한 스케이터들의 존재가 없어서는 안될 것이라는 것을. 특히 김연아가 없이는 안돼. 쇼가 존재하는 이유가 되는. 그러니 고마워, 유나,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 올댓스케이트 그리고 우리에게 와서 연기해주는 모든 훌륭한 스케이터들. 당신들을 다시 보게 되기를 우리는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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