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찍한 드레스리허설, 점프비거리와 뱀파이어 김연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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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놀랍습니다...
드레스 리허설부터 이러면... 허...
이따 필히 청심환 준비~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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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의 신화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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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귀환에 美 언론 들썩 "나쁜 소식. 피겨계 진정한 기준이 돌아왔다"
[스포츠서울닷컴 고민경 기자] | "나쁜 소식이다. 김연아가 돌아왔다." ●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열리는 2013년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김연아의에게 외신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13일(이하 현지시각)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터들에게) 나쁜 소식이다. '퀸' 연아가 돌아왔다. 그리고 올림픽 때처럼 할 수 있을 것 같다(Bad news, ladies. 'Queen' Yu-na is back, and she thinks she can be as good as in Vancouver)" 라며 김연아의 귀환에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 세계적인 스포츠 매체 ESPN도 같은 반응이다. ESPN은 "'퀸' 연아가 돌아왔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연아가 공식 연습에서 보여 준 강렬한 존재감에 감탄했다. ESPN은 "김연아의 점프는 공중을 날아다니는 것 같다. 스피드는 엄청나고 스핀도 대단하다. 다른 여자 선수들은 음악을 느끼는 척하지만 김연아는 다르다. 그는 음악과 하나가 돼 모든 안무를 소화한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 미국 시카고 트리뷴은 김연아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재능 있는 스케이터가 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김연아가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고 있는데는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라이벌 관계 때문일 수도 있다"며 아사다 마오와 맞대결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 AP통신은 "밴쿠버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친 여왕은 다시 도전하기를 원한다"며 "김연아는 여전히 피겨스케이팅계에 진정한 기준으로 남아 있다. 빙판에서 보여 주는 김연아의 엄청난 존재감은 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 많은 외신들은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맞대결보다도 김연아의 복귀 자체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전 세계 피겨 팬들 역시 김연아가 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에 복귀해 어떤 연기로 감동을 줄지 기대하고 있다. (중략)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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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비거리 사진;;ㄷㄷㄷ 세계 최강 김연아만 가능한 스포츠적 능력!!!
★ 부드럽고 아름답게 착지!
★ 그녀에게 콱 물리고픈 극강 예술의 흡인력!
★ 아흐;; 이 칼있으마!!! 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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